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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공개] 안녕? 나는 네가 참 반가운데 말이야...
"너 참 다정하게 생겼다"이만큼 가까이서 말을 대한건 처음이다. 저녀석은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을 말이겠지만 말이다. 엄마는 동물의 덩치가 클수록 순하다고 했다. 그렇기에갑작스레 손을 들이대지만 않는다면 큰 긴장없이 저녀석을 쓰다듬어 볼 수 있겠으나... 여느 시골의 소에게서 맡았던향을 ..A day like the picture|2015-06-13 07:34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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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공개] 안녕? 나는 네가 참 반가운데 말이야...
"너 참 다정하게 생겼다"이만큼 가까이서 말을 대한건 처음이다. 저녀석은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을 말이겠지만 말이다. 엄마는 동물의 덩치가 클수록 순하다고 했다. 그렇기에갑작스레 손을 들이대지만 않는다면 큰 긴장없이 저녀석을 쓰다듬어 볼 수 있겠으나... 여느 시골의 소에게서 맡았던향을 ..A day like the picture|2015-06-13 07:34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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